꾀꼬리 / Oriolus chinensis / Black-naped Oriole
부모새의 극진한 보살핌에 이렇게 둥지를 나섰다.
며칠 더 먹이를 받아먹다 완전 독립하겠지.
여름 잘 나고 내년에 또 보자~
'Aves korea > 2017_K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목물떼새 [Long-billed Plover] (0) | 2017.08.08 |
---|---|
검은댕기해오라기 [Striated Heron] (0) | 2017.08.08 |
조롱이 [Japanese Sparrowhawk] (0) | 2017.07.30 |
조롱이 [Japanese Sparrowhawk] (0) | 2017.07.29 |
붉은배새매 [Chinese Sparrowhawk] (0) | 2017.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