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비둘기 Streptopelia tranquebarica Red-collared Deve
봄 섬으로 새를 만나러 가는 것은 새로운 새를 만나는 기대 그 이상일 것이다.
새들의 이동시기, 새들의 삶이 그러하듯 내 인생도 그러하겠지요.
분주히 오가는 길이 삶 그 자체일 것을~
'Aves korea > 2015_K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새 [Rufous-tailed Robin(Swinhoes Robin)] (0) | 2015.05.07 |
---|---|
흰눈썹붉은배지빠귀 [Eye-browed Thrush] (0) | 2015.05.07 |
쇠부리도요 [Little Curlew] 2015 (0) | 2015.04.27 |
숲새 [Asian Stubtail] (0) | 2015.04.27 |
노랑눈썹멧새 [Yellow-browed Bunting] (0) | 2015.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