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기러기 / Chen caerulescens / Snow Goose
만남을 갖기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그리 예민하게 굴면 어쩌란 말인가.
수많은 눈들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하게 사는건 아닐까 하고
예민하게 구는 너희에게 내맘을 속여 본다.
'Aves korea > 2016_K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다리 [Eurasian Skylark] (0) | 2016.11.09 |
---|---|
흑두루미 [Hooded Crane] (0) | 2016.11.06 |
쑥새 [Rustic Bunting] (0) | 2016.11.03 |
재두루미 [White-naped Crane] (0) | 2016.11.03 |
쇠기러기 [White-fronted Goose] (0) | 2016.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