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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see birds on Earth, centering on Gangneung City and the coast of the East Sea of Korea.
Aves korea/2017_KOR

꾀꼬리 [Black-naped Oriole]

by 그새 _ 심헌섭 2017. 7. 30.


꾀꼬리 / Oriolus chinensis / Black-naped Oriole


부모새의 극진한 보살핌에 이렇게 둥지를 나섰다.

며칠 더 먹이를 받아먹다 완전 독립하겠지.

여름 잘 나고 내년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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