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에 웃는 자~
그 꺼벙한 눈을 해선 1년생에게도 얕잡아 보인다.
아님 배고품 앞에선 누구도 못당하는 걸까.
'- Gulls & Ter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yer`s Gull]작은재갈매기, 많은 수는 아니지만 올것이다. (3) | 2012.01.25 |
---|---|
[흰갈매기] 작은 덩치, 깨끗한 깃 (0) | 2011.01.17 |
[재갈매기] 깊은 눈 (2) | 2010.12.22 |
[궁금] 누구일까 (6) | 2010.12.19 |
갈매기들, 겨울을 보내러 왔습니다. (3) | 2010.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