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Simon Pallas (1741~1811) 그의 수고로움이 느껴진다~
참 오래전 사람인데 생물학에 대한 열정이 대세는 바뀌어도 곳곳에 남아 있으니~
그림자 속으로 들어 온 맑아 보이는 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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