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s korea3904 [뻐꾸기] 먹고살기 2010. 5. 31. [벌매] 역광으로 까마귀처럼 보였다는~ 벌매 / Pernis ptilorhynchus orientalis / Crested Honey Buzzard 2010. 5. 30. 쇠뜸부기 보고도 본게 아닌~왕창 자르다. 2010. 5. 30. 전년보다 다양하지 못한 도요류의 방문[경포습지] 2010. 5. 16. [붉은갯도요]색에 취하다. 2010. 5. 14.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편히쉴 수 있도록 조용히 아주 조용히 오랬동안 그자리에 있었다. 꼼짝 못하고~ 하늘 한번 올려다 보고 하품 씩하고~ 가벼운 발걸음~ 둘이서 한동안 머물렀다 간~ 2010. 5. 3. [검은가슴물떼새] 길위에 있다 보려한다고 보이면 조으련만넓은 눈만이 너와 눈빛을 교환할 수 있다. 2010. 4. 26. [제비물떼새] 눈에 보이는 느낌을 사진으로 담아내기란 참 ~ 2010. 4. 23. 올빼미 내 즐거움이 너에겐 고통의 연속이었을까~얼른 보고 먼길 돌아 왔다. 2010. 4. 22. [황새] 그 가랭이 넓다는~ 너무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몇년을 되내이고 지내다 이렇게 만났으니~ 며칠후 떠났다는 소식에~ 나도 널 괴롭힌 자가되었구나~ 미안함이~ 다시 볼 땐 어찌해야 할지~ 2010. 1. 6. [호사도요] 비오는 날 세상에 널 볼 수 있다니 참 강릉은 축복받은 곳인가 보다. 2009. 12. 20. 2009.12.01 1. 한동안 있을 듯_물때까치2.경포 습지의 터줏대감이 되어간다._말똥가리3. 오랬만이다._황오리4. 어부들에게도 맘 아픈 존재들_바다쇠오리5. 바다물결과 견주는_아비(아직 어린인가?)6. 몰려 다닌다, 저멀리서_검둥오리사촌7. 점점 멋진 얼굴이 되겠지_검둥오리사촌8.물결과 견주는 다른 이_큰회색머리아비9. 앗 얘는 누군일까? 2009. 12. 14. [바다쇠오리] 보이지 않으면 느껴지지도 않아 존재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걸 알려하지 않는다.넌 바다에서 난 땅에서 2009. 12. 10. [논병아리] 흔적도 아름답게 기분이 참 좋은 가봐요 2009. 12. 5. [갈매기] 땅에 있어도 참 선하구나 그 눈은 아무런 잘못없는 너희는많은 잘못을 일삼는 우리에게무어라 하지도 않는구나 2009. 12. 1. 이전 1 ··· 256 257 258 259 260 2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