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만난다.
금방 떠나 버렸다. 보고 아야진 다녀오니 어딜 가셨네~
청초호,
잠시 머물 순 있어서도 지내긴 불편하지, 이렇게 덩치 큰 애들은
너희를 넉넉히 품어줄 곳은 이제 찾기 힘들구나~
혹고니 Cygnus olor Mute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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