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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see birds on Earth, centering on Gangneung City and the coast of the East Sea of Korea.

Aves korea/2013_KOR47

흰턱제비 [Siberian House Martin] 흰턱제비 / Delichon lagopodum / Siberian House Martin 2022. 7. 12.
귤빛지빠귀 [Orange-headed Thrush] 귤빛지빠귀 / Geokichla citrina courtoisi / Orange-headed Thrush 2022. 5. 10.
꼬마오리 [Bufflehead] 꼬마오리 / Bucephala albeola / Bufflehead 2022. 4. 14.
쇠덤불개개비 [Booted Warbler] 쇠덤불개개비 / Iduna caligata / Booted Warbler 2013년 10월 관찰. 2021. 10. 26.
쇠덤불개개비 [Booted Warbler] 쇠덤불개개비 / Iduna caligata / Booted Warbler 2013년 10월 관찰. 2021. 10. 26.
쇠덤불개개비 [Booted Warbler] 쇠덤불개개비 / Iduna caligata / Booted Warbler 2013년 10월 관찰. 2021. 10. 26.
쇠덤불개개비 [Booted Warbler] 쇠덤불개개비 / Iduna caligata / Booted Warbler 2013년 10월 관찰. 그때의 떨림이~ 2021. 10. 26.
혹고니 [Mute Swan] 오랬만에 만난다.금방 떠나 버렸다. 보고 아야진 다녀오니 어딜 가셨네~청초호,잠시 머물 순 있어서도 지내긴 불편하지, 이렇게 덩치 큰 애들은너희를 넉넉히 품어줄 곳은 이제 찾기 힘들구나~ 혹고니 Cygnus olor Mute Swan 2014. 1. 13.
재두루미 [White-naped Crane] 몇해전부터 해마다 겨울, 철원을 가본다.이번 겨울이 두루미류의 수가 젤로 적은듯 하다.민통선 북상과 안쪽 개발의 가속도와특권같은 탐조의 여파로 탓하기엔이들의 생존을 위한 작은 일조차제때하지 못하는게 못내 아쉬웠다. 재두루미 / Antigone vipio / White-naped Crane 2014. 1. 4.
흰머리멧새 [Pine Bunting] 크리스마스~새보는 사람에겐 참 의미있는 날이다. 이런 선물이면 한장인들 어떠랴~ 흰머리멧새 Emberiza leucocephala Pine Bunting 2013. 12. 29.
아메리카홍머리오리 [American Wigeon] 아메리카홍머리오리 Anas americana American Wigeon 오랫만에 만났는데~거진 한 달을 머물고 있구나 착하게~모두 만났니어째 어제 아침엔 그곳에 없으니 허전하더라~ 2013. 12. 12.
먹황새 [Black Stork] 먹황새 Ciconia nigra Black Stork 먼길 마다 않고 함께한 새친구에게 감사~ 지난해 몇번의 원행에도 만나지 못했던지라 맘 조리며 가보았다. 먼발치이지만 즐거웠다. 수타 홍합짬뽕 잘 먹고~ 2013. 11. 10.
북방쇠종다리 [Asian Short-toed Lark] 늦은 오후에 만나 새벽에 다시 가보았다. 밤새 뭔일 있었니 불안해 하는게~ 만날 수 있게 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 북방쇠종다리 Calandrella cheleensis Asian Short-toed Lark 2013. 11. 4.
종다리 [Eurasian Skylark] ---------------------------------------------------------------------------------------------------------------------------------------------------------------------- 위 두장의 개체와 아래 두장의 개체는 달라 보인다. 그렇다고 딱히 뭐라 하기 그렇다. 부리와 눈앞의 거리만 해도 달라 보인다. 종다리 Alauda arvensis Eurasian Skylark 2013. 11. 4.
흰눈썹뜸부기 [Water Rail] 널 만날 수 있다는 곳에 여러 번 갔었다. 약속하지 않고 가서 만나지 못하고 돌아서는.... 참 야속했었다. 그렇게 시간은 가고 우연히 잠깐 행복했다. 흰눈썹뜸부기 Rallus aquaticus Water Rail 2013.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