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떼새 / Charadrius veredus / Oriental Plover
2010년 외연도에서 인연이 되질 않더니 십수 년 동안 만나질 못하다 보인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사정으로 따라나서지 못해 맘이 무거웠다. 일도 생겨 엄두 내지 못하였으나 혹시나 기회를 만들어 주실까 하고 전화했다가 휙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새를 보며 만난 인연들은 참 고마운 인연이 많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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