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떼새 Charadrius alexandrinus Kentish Plover
어린자식 먹이려 애쓰는 어미~
어린녀석은 이곳 저곳으로 어미의 가르침에 따라 분주히 오가다 사람을 만나자 이렇게 버려진 밧줄아래 몸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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