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마귀 / Cinclus pallasii / Brown Dipper
때를 맞추지 못해 해마다 미뤄 왔던 만남을 올해서야~
새친구 잘둔덕에 편하게 만나고 왔다.
강도래, 날도래, 물고기, 도롱뇽 등등 부지런히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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