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재갈매기 / Larus schistisagus / Slaty-backed Gull로 보이나
색이 무척 어둡다.
자세가 달라 보이지 않는데 날개깃의 접은 상태가 달라 보인다.
보통은 둘째날개깃이 큰날개덮깃에 가려 보이지 않느데 이 개체는 둘째날개깃이 많이 보인다.
둘째날개깃의 색도 짙다.(이런 자세와 색을 띤 종은~ Western Gull이 있지만 딱히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이 없다.)
이렇게까지 몸 전체가 짙은 색을 띤 유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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