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직박구리 / Monticola solitarius pandoo / Blue Rock Thrush
몇번의 제주 방문에 마라도는 처음이다.
한낯의 방문, 같은 배를 타고간 관광객으로 새를 만나기엔 시간도 부족하지만 어려웠다.
한참을 기다려 살짝 사진을 담으려면 금방 누군가 온다. 뭐하나 하고 ㅠㅠ
여유롭게 새를 보려면 숙박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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