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떼새 / Charadrius alexandrinus / Kentish Plover
봄날의 추억,
알 품는 녀석, 벌써 뛰어다니는 어린이를 키우는 녀석~
수수한 몸색과 화려해진 몸색, 다양하다.
'Aves korea > 2016_K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들솔새 [Greenish Warbler] (0) | 2016.07.05 |
---|---|
붉은배제비 [Barn Swallow] (0) | 2016.07.05 |
물레새 [Forest Wagtail] (0) | 2016.07.03 |
검은목두루미 [Common Crane] (0) | 2016.07.03 |
먹황새 [Black Stork] (0) | 2016.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