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 see birds on Earth, centering on Gangneung City and the coast of the East Sea of Korea.
Aves korea/2018_KOR

쇠황조롱이 [Merlin]

by 그새 _ 심헌섭 2018. 2. 18.


쇠황조롱이 / Falco columbarius / Merlin


해마다 겨울 찾아오는 곳, 그곳이 점점 열악해 진다.

도로가 새로 뚫리고 농경지는 모래채취와 시설작물재배지로 바뀌고

사람위주로 바뀌고 있다. 동해안은 점점 조류의 서식이 어려워 지고 있다.


'Aves korea > 2018_K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황조롱이 [Merlin]  (0) 2018.02.18
멧새 [Meadow Bunting]  (0) 2018.02.18
흰목물떼새 [Long-billed Plover]  (0) 2018.02.18
검은머리방울새 [Eurasian Siskin]  (0) 2018.02.18
흰눈썹뜸부기 [Brown-cheeked Rail]  (0) 2018.02.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