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lls & Terns578 2009.12.02 1. 경포천의 흰비오리 _ 아들 하나 둔 가족 같아2. 은둔자 꺅도요 3. 경포호의 큰고니 _ 얘들도 가족인가화목해 보인다. 3. 참새 _그림 좋아 오랫만에 담아보았다. 2009. 12. 20. [?] 알비노 갈매기(?) 조건이 좋지 않은데 별난 녀석을 만났다. 맨눈엔 온통 하얀~ 붉은부리갈매기와 괭이갈매기보다 크고 갈매기와는 비슷한~ 누구니 어쩌다 색을 잃었니~ 꼬리에 조금 남은 검은색은 나이 또는 종을 가늠케하는흔적이 아닐까? 넌 누구니? 2009. 11. 29. [갈매기] 참 선한 눈 너풀너풀 사람 가까이 까지 다가옵니다. 2009. 11. 25. [수리갈매기]? 먼발치로 휙 지나는 넌 누구냐 어찌나 멀리서 가는지한참후에야찍어야 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으나역시 넘 멀다는그래도 크고 허연 넌 역시 귀하구나 2009. 11. 23. [제비갈매기]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날씨탓이리라~ 2009. 10. 8. 재갈매기류들이 돌아 왔습니다. 종류들이 궁금하다1. 2. 3. 4. 5. 6. 7. 8. 2009. 10. 5. [구레나룻제비갈매기]또 다른 모습 닮았어도 어디 똑같은 것이 있으랴날렵한 모습에 푸근함이 언듯 보인다. 2009. 5. 19. [흰죽지갈매기] 얼굴 보이진 않지만 맘이 전해지는 듯 따쓰한 기분이 들다.언듯 보인눈은 참 선해 보였고 가까이 지날때 들리는 소린 참 귀여웠다. 2009. 5. 19.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