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s korea/2015_KOR119 왕눈물떼새 [Mongolian Plover] 눈동자에 내가~ 비친다. 왕눈물떼새 Charadrius mongolus Mongolian Plover(Lesser Sand Plover) 어린녀석들만 무리지어 왔다. 2015. 9. 11. 발구지 [Garganey] 발구지 Anas querquedula Garganey 올 4월에 만나고 4개월이 지나 가까운 곳에서 다시~겨울깃을 하고 있네~ 지난 기록 http://birdseek.tistory.com/355 2015. 9. 2. 검은목논병아리 [Black-necked Grebe] 검은목논병아리 Podiceps nigricollis Black-necked Grebe 아직 여름의 끝자락인데~ 벌써 오다니, 번식지가 그리 멀지 않아 나선김에 일찍 온모양이다. 2015. 8. 31. 지느러미발도요 [Red-necked Phalarope] 지느러미발도요 Phalaropus lobatus Red-necked Phalarope 태풍 고니의 선물, 여러 사람 즐겁게 해주었다. 2015. 8. 31. 바다직박구리 [Blue Rock Thrush] 바다직박구리 Monticofa solitarius Blue Rock Thrush 강릉 헌화로 터줏대감~ 2015. 8. 26. 흰죽지꼬마물떼새 [Common Ringed Plover] 흰죽지꼬마물떼새 Charadrius hiaticula Common Ringed Plover 몇 년만에 다시 본다. 여름깃으로~잠시만 있다 떠나 아쉬웠다. 2015. 8. 26. 민물도요 [Dunlin] 민물도요 Calidris alpina Dunlin 여름의 흔적을 지닌~ 2015. 8. 26. 검은가슴물떼새 [Pacific Golden Plover] 검은가슴물떼새 Pluvialis fulva Pacific Golden Plover 오른쪽 발 절단 사고를 이기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나와 동질감이 확~ 나도 씩씩하게~ 2015. 8. 26. 뒷부리도요 [Terek Sandpiper] 뒷부리도요 Xenus cinereus Terek Sandpiper 인석들 자주 만나지만 사진으로 담아보려는 행동을 잘 하지 않았다. 언제나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찍은게 별루 없는 ~ 2015. 8. 26. 붉은어깨도요 [Great Knot] 붉은어깨도요 Calidris tenuirostris Great Knot 몸에 에너지가 필요하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동은 생존을 위해서지만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오가는 길의 안전이 늘 함께할 수 있기를~우리가 지켜야할 삶의 방식이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길~ 2015. 8. 26. 세가락도요 [Sanderling] 세가락도요 Caliodris alba Sanderling 다투기도 하지만 함께여서 ~ 2015. 8. 25. 제비 [Barn Swallow] 제비 Hirundo rustica Barn Swallow 아직은 어린, 강남 갈 준비 부지런히 해야 겠다~ 2015. 8. 24. 쇠물닭 [Common Moorhen] 쇠물닭 Gallinula chloropus [Common Moorhen] 독립한 개체도 있고 아직 먹이 먹는 방법을 배우는 늦은 개체도 보인다. 2015. 8. 24. 노랑발도요 [Grey-tailed Tattler] 노랑발도요 Heteroscelus brevipes Grey-tailed Tattler 아직 여름깃 흔적이 가슴과 옆구리에 남아있다. 줄무늬~ 2015. 8. 24. 좀도요 [Red-necked Stint] 좀도요 Calidris ruficollis Red-necked Stint 도요들의 이동철이다.여름깃 흔적이 남아 귀엽다. 2015. 8. 24.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