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s korea/2017_KOR156 큰유리새 [Blue-and-White Flycatcher] 큰유리새 / Cyanoptila cyanomelana / Blue-and-White Flycatcher 섬 여기저기 보인다. 깃 색 덕에 이쁨 받는다. 2017. 6. 22. 흰배멧새 [Tristram's Bunting] 흰배멧새 / Emberiza tristrami / Tristram's Bunting 봄 섬에 흔하다고 가까이 하지 않았구나, 사진이 별로 네...내년엔 잘 만나봐야 겠다. 2017. 6. 22. 흰눈썹붉은배지빠귀 [Eye-browed Thrush] 흰눈썹붉은배지빠귀 / Turdus obscurus / Eye-browed Thrush 자주 만날 수 있는 종은 아니다.봄 이동시기 섬에서 간혹 만났다.이번도 멀리 가거도에서.... 2017. 6. 21. 뿔쇠오리 [Crested Murrelet] 뿔쇠오리 / Synthliboramphus wumizusume / Crested Murrelet 올 봄 섬탐조 중 가장 큰 대박,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치 않은 더욱이 이렇게 잘 만날 수 있어 행운이었다. 2017. 6. 20. 바다쇠오리 [Ancient Murrelet] 바다쇠오리 / Synthliboramphus antiquus / Ancient Murrelet 국토 서남쪽 끝, 이리 멀리까지 탐조를 가다니...우연치 않은 조복을 누렸다. 2017. 6. 20. 바다직박구리 [Blue Rock Thrush] 푸른바다직박구리 / Monticola solitarius pandoo / Blue Rock Thrush 몇번의 제주 방문에 마라도는 처음이다.한낯의 방문, 같은 배를 타고간 관광객으로 새를 만나기엔 시간도 부족하지만 어려웠다.한참을 기다려 살짝 사진을 담으려면 금방 누군가 온다. 뭐하나 하고 ㅠㅠ여유롭게 새를 보려면 숙박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오다. 2017. 6. 18. 붉은부리갈매기 [Black-headed Gull] 붉은부리갈매기 / Chroicocephalus ridibundus / Black-headed Gull 번식지로 북상 중~ 2017. 6. 17. 꼬마물떼새 [Little Ringed Plover] 꼬마물떼새 / Charadrius dubius / Little Ringed Plover 잠시 자리 비웠다 돌아온다. 알 품으러...물과 먹이 먹고, 기지개도 펴고사람 오가는 하천가 그리 편치는 않겠다. 2017. 6. 17. 흰물떼새 [Kentish Plover] 흰물떼새 / Charadrius alexandrinus / Kentish Plover 해안철책 밖, 너에겐 안전지대...잠시 가 보았다. 2017. 6. 16. 수리부엉이 [Eagle Owl] 수리부엉이 / Bubo bubo Eurasian / Eagle Owl 오랫동안 거기 있었구나후대를 안전하게 잇기를... 2017. 6. 16. 세가락도요 [Sanderling] 세가락도요 / Calidris alba / Sanderling 겨울 동해안의 귀염둥이들쪼르르 몰려 다니며... 2017. 6. 16. 참매 [Northern Goshawk] 참매 / Accipiter gentilis / Northern Goshawk 사냥, 생존. 에너지가 어떻게 쓰이는가. 2017. 6. 15. 참매 [Northern Goshawk] 참매 / Accipiter gentilis / Northern Goshawk 가까이, 이러시면 곤란해요... 자세히 보고싶었다. 2017. 6. 15. 검은목논병아리 [Black-necked Grebe] 검은목논병아리 / Podiceps nigricollis / Black-necked Grebe 새들에겐 3월은 희망이다.사랑을 꿈꾸고 무리와 교류하며 희망을 갖게하는 새들의 봄! 2017. 6. 9. 스윈호오목눈이 [Chinese Penduline Tit] 스윈호오목눈이 / Remiz consobrinus / Chinese Penduline Tit 작고 귀엽다. 빠르다. 헉 먹어야 산다.묵은 갈대 대궁속 벌레알 찾아 잘 먹는다. 2017. 6. 9.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