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쇠딱다구리 / Dendrocopos canicapillus / Grey-capped Pygmy Woodpecker
나로서는 참 만나기가 어려웠던 종이다.
강원도 해안의 관찰기록도 있것만 어찌 이리 만날 수 없었는지...
이제야 속시원하게 만났다. 잠깐이지만,
왕릉에 사는 녀석이라~ 귀족은 아니겠지...
방문객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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