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 Grus monacha / Hooded Crane
새를 만난다는 것은 상대가 불편하지 말아야 하느데
관찰자를 신경쓰지 않을 만큼만 다가가긴 참 어렵다.
욕심이 슬슬 올라 온다.
그렇게 하려면 마음을 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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