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 Larus crassirostris / Black-tailed Gull
아기새를 본다는 것은 한편으론 미안한....
갈매기가 궁금한 내욕심에~ 다가가 보았다.
서식환경이 점점 열악해져간다.
떠나 다른곳으로 가야 하지만 적당한 곳 찾기가 쉽진 않으니
지표의 식물이 없어졌다, 둥지재료도 없다는 상황
흙을 파고 움푹패인곳에 알을 낳아 기른다.
그냥 그렇다는~
'- Gulls & Ter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갈매기 [Vega Gull] (0) | 2017.08.10 |
---|---|
큰재갈매기 [Slaty-backed Gull] (0) | 2017.08.09 |
한국재갈매기 [Mongolian Gull] (0) | 2017.06.29 |
괭이갈매기 [Black-tailed Gull] (0) | 2017.06.24 |
작은재갈매기 [Thayer's Gull] (0) | 2017.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