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s korea/2011_KOR48 Ural Owl[긴점박이올빼미] 머리 돌려보기- 뉘시오 이 깊은 산중엘 다 찾아오고~겨우 옆모습을 보았다. 미안 쉬는데 방해해서~ 2011. 12. 21. [개꿩] 너도 눈매가 순해 보이는 구나 내 관찰기록엔 늘 혼자인 너~ 2011. 10. 20. [Chinese Penduline Tit] 매달린 둥지를 짓는다며 넌~ 스윈호오목눈이.우리이름 미안하군, 만남이 적다보니 어울리는 이름 짓기 책으로 배웠나보군.그 옛날 널 찾아서양에 알린 1800년대동물학자 로버트 스윈호의 이름을 그대로 쓰다니~ 2011. 10. 17. [긴발톱할미새] 흰눈썹이겠지~ 가을이 슬슬 떠날 채비를 한다.빈 들 길가에 몇마리 보인다.화려한 치장은 이제 필요없는 계절인게야~ 2011. 10. 17. 꺅도요랑은 달라보인다 1-1 1-2 1-3 2-1 3-1 3-2 4-1 위 녀석들은 웬지 꺅도요와랑은 달라보인다. 2011. 9. 19. [지느러미발도요]지느러미 발을 보다니~ 잠깐이지만 오랬만에 본다. 2011. 8. 19. [꼬까도요]호주 빅토리아 벤딩 개체 사람과의 만남이 이미 있었구나.먼길 오가는 씩씩한 생명~ 2011. 8. 18. [솔부엉이]어쩌다 사람 많은 공원에 자리를 잡아서~ 잠을 설치는 구나 ㅎ~ 2011. 7. 12. [큰부리까마귀]상습 알도둑 볼때마다 달걀 물고 간다.암탉이 알지키기를 잘 못하는것인지, 이 큰부리까마귀가 잘 훔치는 것인지~ 2011. 7. 4. [칼새]반월도 하늘에 휘두르다. 팔운동 많이 했다. 30마리가 넘게 보인다. 2011. 7. 2. [귀제비]어릴땐 굴제비라 불렀다. 제법 큰 집을 지었네요~요즘엔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2011. 7. 2. [군함조]경포호수가를 대포 가득 실은 군함으로 만든~ 즐거운~ 탐조 2011. 6. 29. [할미새사촌]강릉에서 본다. 귀한 새~ 서해 섬에서 첫만남이었는데 강릉에서도 본다. 강릉 참 좋다. 2011. 6. 26. [들꿩]우리이름이 어색해~ 산에가야 만나는 녀석에 들이라~ 2011. 6. 26. [개미잡이]Wry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만남~ 그 먼 서해 끝~ 굴업도에서나 만날 수 있는 행운~ 2011. 6.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