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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see birds on Earth, centering on Gangneung City and the coast of the East Sea of Korea.

Aves korea/2011_KOR48

[쇠개개비]입속을 보여줘~ 그 숯검뎅이 눈썹말고 입속을 뵈여줘~ 제발 2011. 6. 20.
[울새]암수 서로 같은 울새 노랫소리가 좋아 잘우는 울새인가~ 2011. 6. 19.
[흰꼬리딱새]기대이상 만나면 좋겠다. 생각했다. 역시 기대 이상이다. 2011. 6. 19.
[과시 誇示]개개비 드러내야 짝을 만난다. 2011. 6. 19.
[쥐발귀개개비]Lanceolated Warbler 모두의 기쁨이었다 잠시~ 특히 선생님들께는 스승의날 큰선물~ 2011. 5. 21.
[큰점지빠귀]Chinese Thrush _ 은밀 은밀하게 움직인다.나도 그렇게 따라간다. 들키면 안되는데~겨우 몇장 건졌다. 2011. 5. 20.
북방개개비[Pallas(s) Grasshopper Warbler] 이렇게라도 만났다는게 행운~왕창 크롭하다~ 2011. 5. 19.
5월 시골길 탐조~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 때까치, 원앙, 참새, 박새, 방울새, 까치, 검은댕기해오라기 등을 보았다. 2011. 5. 10.
[청다리도요]얕은물을 겅중겅중 뛰며 작은 물고기 잡는다. 확률 낮다. 잡긴 잡는데 사진 찍지 못하네~ ㅠㅠ 2011. 5. 10.
[노랑허리솔새] 빨빨거린다. 딱 어울리는 표현~ 어찌나 분주한지 얼굴 담기 힘들다~. 2011. 5. 10.
[장다리물떼새]풍향계 바람아 멈추어다오이 가느다란 다리로는 바람에 맞서기가 힘들어~ 2011. 5. 8.
[흑두루미]불편한 부리 걸음마저 늦춘 불편한 부리~옛말'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2011. 5. 8.
[검은머리촉새]찰나_휙 지나간 ~ 검은머리촉새 / Emberiza aureola / Yellow-breasted Bunting 잘 익었다. 어디 ~몇장 만나지도 않았는데 가버렸다다시안온다,서운하네~ 2011. 5. 8.
[솔새사촌]Warbler의 소리라 하기엔~ 그래서 사촌이 붙었나, [휘파람새]~~ 생김새 동정보다 소리 동정이 확실한Warbler들특히 얘는 특이한 소리로 소리동정이 더 확실한 방법~아주 작은 소리를 낸다"탁 탁" 보단 "틱 틱"으로 들렸다 휘파람새 _ 같은장소에서 비슷한 행동을 해 솔새사촌인줄 알았습니다.부리가 솔새사촌보다 두껍네요.picaia님 감쏴~ 공부 더 해야 겠습니다. 2011. 5. 7.
[검은머리물떼새] 동해안 굴도 맛있는데~ 동해안에 몇번 나타났다는 소식만 듣다 멀리 서해 대이작도에서 만남을 가졌다.굴잡이새, 천연기념물 제326호도적의섬에서즐거운 만남 참 즐거운 기억이다. 2011.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