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s korea3999 [Daurian Redstart] 딱새 멋지다, 그리 서있으니~ 2012. 5. 1. [Yellow-throated Bunting] 노랑턱멧새 가만히 숲에 들어 기다린다. 너 올때 까지~ 2012. 5. 1. [Little Bunting] 쇠붉은뺨멧새 자전거 옆으로 폴~ 작구나 참~ 2012. 4. 30. [Little Curlew] 쇠부리도요 얼마전 같은 장소에서 흑두루미 아홉마리를 만났었는데~ 쇠부리도요를 아홉마리나 만났다. 대~ 박~ 2012. 4. 27. [Narcissus Flycatcher] 황금새 강릉에서 볼 수 있는 새 한 종 늘었다. 부지런히 탐조하시는 강릉의 새친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 4. 23. [Hooded Crane] 흑두루미 아홉마리나 와 너무 기분 좋았다.그런데 기형의 다리를 가진 녀석이 보여 맘이 불편했는데~얼마후 그 녀석의 다리가 부러져 ~~ ㅠㅠ이제 다른 녀석들은 번식지로 길을 떠났는데다친 녀석과 다른한 녀석, 둘이 남았다.인터뷰 했다.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62125 2012. 4. 22. [Black Redstart] 검은머리딱새 배가 해무로 취소되는 덕에 널 만났다. 2012. 4. 16. [Blackbird] 대륙검은지빠귀 언제고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빨리 만나고 싶었지요. 섬에가면 꼭 만나리라 하며~ 차로 건너갈 수 있는 섬에서 만나 즐거웠다는, 배멀미 안해도 되니 고맙다~ 2012. 4. 16. [Spectacled Guillemot] 흰눈썹바다오리 파도에 살짝 쫄았다. 2012. 4. 3. [Canvasback] 큰흰죽지 아직 있네요~ 즐거운 겨울을 준 큰흰죽지~봄이 왔는데 아직 경포호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열심히 먹이도 찾아 먹고 깃손질도 부지런히 하고 이제 고향갈 준비는 다 했겠지요.사진은 3월 11일 촬영한 것입니다. 2012. 3. 14. [Sanderling] 아야진 세가락도요 먼길준비~ 2012. 3. 4. [청둥오리] 잠수를 합니다. 잠수하더니 작은 조개를 잡아 먹습니다. 2012. 2. 20. [Pelagic Cormorant] 쇠가마우지 아야진에서 배타고 본 쇠가마우지~동해안에 살지만 새 만나려고 배는 첨 타보았습니다.수평선을 배경으로 보다 육지를 배경으로 보니 새로웠습니다 ㅎ~흔들리는 배에서 사진찍기는 적응이 어렵더군요 ...... 2012. 2. 15. [Ural Owl] 긴점박이올빼미 녀석 참 착하기도 하지~꼭꼭 숨지않고 도로가에 나와 주다니.... 2012. 2. 12. Ural Owl[긴점박이올빼미] 머리 돌려보기- 뉘시오 이 깊은 산중엘 다 찾아오고~겨우 옆모습을 보았다. 미안 쉬는데 방해해서~ 2011. 12. 21. 이전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