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s korea3997 [바다쇠오리] 보이지 않으면 느껴지지도 않아 존재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걸 알려하지 않는다.넌 바다에서 난 땅에서 2009. 12. 10. [논병아리] 흔적도 아름답게 기분이 참 좋은 가봐요 2009. 12. 5. [갈매기] 땅에 있어도 참 선하구나 그 눈은 아무런 잘못없는 너희는많은 잘못을 일삼는 우리에게무어라 하지도 않는구나 2009. 12. 1. [검은머리갈매기] 하천이 아닌 바다 위를 나는 널 만날 수 있던 곳은하천하구의 향기롭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었는데시원한 바닷내가 나는 하늘을 멋지게 나는 모습은참 자유가 이런 것이란 것을 알게 하는 듯 하다. 2009. 11. 25. [큰말똥가리] 큰 녀석이 재빠르게 날아간다. 경포호 옆 습지조성 예정 휴경지 상공을 날아~ 2009. 11. 20. [물때까치] 내 머리꼭대기에 올라가서 뭘 보니 먼길 찾아 오느라 정신이 없구나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니~혹시 불편하다면훌쩍 떠나렴~ 2009. 11. 18. [혹고니] 소리가 없다는 ~ 보통 잘 울지 않는 다는그래도 네 목소리 듣고 싶다. 2009. 11. 15. [힝둥새] 곳자왈 빗속 먼그림 올레길 11코스 곳자왈입구에서 만난 꼬리 흔들며 위험을 알리는참 까칠한 힝둥새 2009. 11. 15. [흰뺨검둥오리]글쎄~ 한 녀석 이상타~ 부리는 흰뺨인데 머리와 몸은 청둥오리~ 2009. 11. 5. [흰날개해오라기]흰날개 감추고 올해는 자주 만나는 구나 2009. 11. 5. [새매]하늘 위로위로~ 높이높이~ 2009. 10. 13. [검둥오리사촌]보고싶었다, 허나 다시 봐도 반갑지 않은 것은~ 2009. 10. 6. [긴부리도요] 아주 먼발치에서 널 보다 2009. 10. 1. [깍도요] 2009. 9. 21. [알락꼬리마도요] 머리위를 날다 2009. 9. 16.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