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68 참매[Goshawk] 참매유조, 그래도 포스가 있다. 참매 Goshawk (Accipiter gentilis) 2012. 9. 4. 알락개구리매[Pied Harrier] 인석들 작년엔 모습을 감춰 헛걸음만 했었는데~ 참 늠름한 날개짓으로 개구리 찾아 이곳저곳을 저공비행으로 누빈다. 알락개구리매 Pied Harrier(Circus melanoleucus) 2012. 9. 4. 고라니 자연의 눈을 보다. 2012. 9. 4. 깍도요[Common Snipe] 농부스타일, 구식쟁기를 든~ 너보기에 나도 농부스타일이지~ 한참을 이리 서로 어쩌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휙~ 깍~ 가버린 농부스타일 깍도요. 2012. 9. 4. 흑꼬리도요[Black-tailed Godwit] 가족인게야, 어미 한마리에 새끼 두마리. 어미의 부리는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해준다, 새끼의 부리와는 생김새가 많이 다르다. 다친적도 있나보다. 흑꼬리도요 Black-tailed Godwit(Limosa limosa) 2012. 9. 3. 세가락도요[Sanderling] 겨울이 아직 먼데 벌써 찾아와 주었구나, 조가비 옆에 숨어 쉬는 모습이 삶의 고단함을 느낄 수 있어 이런 것 때문에 새를 보나 봅니다. 2012. 9. 3. 민물도요[Dunlin] 번식깃이 그대로인 녀석과 깃갈이를 한참하는 녀석 등등 강릉남대천을 찾아와 바삐 먹이활동하느라 곁에 인간종이 있는걸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민물도요 Dunlin (Calidris alpina) 2012. 9. 3. 애물결나비 ▲ 애물결나비(Ypthima baldus (Fabricius, 1775) 의 전형적인 모습 아래 사진의 녀석들은 날개의 점무늬의 갯수와 위치가 다르다 누구일까? 2012. 9. 3. 대한통거미 참통거미과 Phalangiidae 대한통거미 Lacinius bidens (Simon, 1880) 2012. 9. 3. 참뜰길앞잡이 참 예민하다, 접사할 렌즈를 준비하지 않아 뒷모습만 ~ 참뜰길앞잡이(Cicindela (Cicindela) transbaicalica hamifasciata KOLBE 1886) 2012. 8. 28. 큰집게벌레 강릉남대천하구 모래톱에 버려진 합판을 들추자 인석들이 떼로 있다. 제법 크기도 크고 우왕 횡제한 느낌~ 큰집게벌레(Labidura riparia japonica (de Haan)) 혁시류(革翅類), 전세계 현생종 약 1,000종, 우리나라에는 꼬마집게벌레과, 큰집게벌레과, 민집게벌레과, 집게벌레과, 긴가슴집게벌레과의 5과에 약 20종 분포. 흔히 볼 수 있는 종 못뽑이집게벌레, 그 밖에도 고마로브집게벌레, 제주집게벌레, 꼬마집게벌레, 큰집게벌레 등이 있음. 2012. 8. 28. 팥중이 녹색형과 갈색형 두 종류가 있으며. 콩중이와 비슷하나 팥중이는 앞가슴 쪽 등판에 X자가 있으며 머리보다 낮게 돌출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팥중이 (Oedaleus infernalis Saussure) 2012. 8. 27. 왕오색나비 어찌나 커보이던지 발 앞에 있는 것 보고 흠칫 놀랬다. 자세 바꾸려다 날렸다 ㅠㅠ 아깝다 이리 가까이 보긴 첨인데~ 왕오색나비(Sasakia charonda) 2012. 8. 27. 밑노란잠자리 첨보는 잠자리라 꼭 사진으로 담아야지하며 햇볕 쨍한 둠벙옆에 서서 '앉아라~'를 연실 중얼 거렸다. 가만있지 않고 어찌나 맴돌던지 땀 한바가지 쏟고서야 환삼덩굴 잡고 쉬는 녀석을 몇장 담았는데 자세가 다 똑 같다. 밑노란잠자리(Somatochlora graeseri) 2012. 8. 27. 붉은갯도요[Curlew Sandpiper] 가을과 함께 온 붉은갯도요 2012. 8. 21. 이전 1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 4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