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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see birds on Earth, centering on Gangneung City and the coast of the East Sea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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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갈매기]? 먼발치로 휙 지나는 넌 누구냐 어찌나 멀리서 가는지한참후에야찍어야 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으나역시 넘 멀다는그래도 크고 허연 넌 역시 귀하구나 2009. 11. 23.
몇달 동안 너희와 함께 한 추억 고생했다.산으로 계곡으로 호수로 하천으로 바닷가로 생태체험 타큐 촬영어떻게 편집될지 무지 궁금하다.모두에게 박수를 ~ 2009. 11. 21.
[큰말똥가리] 큰 녀석이 재빠르게 날아간다. 경포호 옆 습지조성 예정 휴경지 상공을 날아~ 2009. 11. 20.
[물때까치] 내 머리꼭대기에 올라가서 뭘 보니 먼길 찾아 오느라 정신이 없구나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니~혹시 불편하다면훌쩍 떠나렴~ 2009. 11. 18.
[혹고니] 소리가 없다는 ~ 보통 잘 울지 않는 다는그래도 네 목소리 듣고 싶다. 2009. 11. 15.
[힝둥새] 곳자왈 빗속 먼그림 올레길 11코스 곳자왈입구에서 만난 꼬리 흔들며 위험을 알리는참 까칠한 힝둥새 2009. 11. 15.
[흰뺨검둥오리]글쎄~ 한 녀석 이상타~ 부리는 흰뺨인데 머리와 몸은 청둥오리~ 2009. 11. 5.
[흰날개해오라기]흰날개 감추고 올해는 자주 만나는 구나 2009. 11. 5.
가을향이 빠져 나간다 이제 곳 겨울이 스며 들것이다. 2009. 11. 4.
[無常往來] 거침없이 오감이 부럽구나 2009. 10. 22.
[새매]하늘 위로위로~ 높이높이~ 2009. 10. 13.
[제비갈매기]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날씨탓이리라~ 2009. 10. 8.
[검둥오리사촌]보고싶었다, 허나 다시 봐도 반갑지 않은 것은~ 2009. 10. 6.
재갈매기류들이 돌아 왔습니다. 종류들이 궁금하다1. 2. 3. 4. 5. 6. 7. 8. 2009. 10. 5.
[강릉남대천]누구에게나 같은 모습 2009.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