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56 인천 유수지 저어새섬~ 인천 송도 옆 유수지 저어새섬... 한국재갈매기도 새끼를 키우고 있다. 2015. 6. 3. 노랑부리백로 [Chinese Egret]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Chinese Egret 매향리, 서해 물때를 맞추어 탐조를 가야 한다는 동해사람은 맞추어 가기 힘들어~ 2015. 6. 3. 청다리도요사촌 [Nordmanns Greenshank] 청다리도요사촌 Tringa guttifer Nordmanns Greenshank(Spotted Greenshank) 매향리, 여닐곱마리 보았다. 늦봄 갯벌~ 2015. 6. 3. 큰뒷부리도요 [Bar-tailed Godwit] 큰뒷부리도요 Limosa lapponica Bar-tailed Godwit 표식을 하고 있다. 2015. 6. 2. 스윈호오목눈이 [Chinese Penduline Tit] 스윈호오목눈이 Remiz consobrinus Chinese Penduline Tit 서산 B지구 서쪽 농수로를 따라 앞서가며 먹이 찾는 녀석을 만났다. 2015. 6. 2. 흰눈썹황금새 [Tricolor Flycatcher(Yellow-rumped Flycatcher)] 흰눈썹황금새 Ficedula zanthopygia Tricolor Flycatcher(Yellow-rumped Flycatcher) female 귀엽다. 목욕을 한다. 사람에 대해 신경 안 쓰고~ 2015. 5. 7. 울새 [Rufous-tailed Robin(Swinhoes Robin)] 울새 Luscinia sibilans Rufous-tailed Robin(Swinhoes Robin) 여기저기 소리는 엄청 들렸는데~이렇게 떡 만나니 당황스럽네~ 2015. 5. 7. 흰눈썹붉은배지빠귀 [Eye-browed Thrush] 흰눈썹붉은배지빠귀 Turdus obscurus Eye-browed Thrush 언제 만났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린다.강한 인상 만큼이나 올 봄 섬탐조 추억도 하나 생겼다. 2015. 5. 7. 홍비둘기 [Red-collared Deve] 홍비둘기 Streptopelia tranquebarica Red-collared Deve 봄 섬으로 새를 만나러 가는 것은 새로운 새를 만나는 기대 그 이상일 것이다.새들의 이동시기, 새들의 삶이 그러하듯 내 인생도 그러하겠지요.분주히 오가는 길이 삶 그 자체일 것을~ 2015. 5. 5. Black skimmer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에서 만난 Black skimmer ( Rynchops niger ) 다큐에서나 보아왔던 Skimmer를 ~ 인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 각 1종씩 3종이 있다는데~ 2015. 4. 30. 쇠부리도요 [Little Curlew] 2015 쇠부리도요 Numenius minutus Little Curlew 오랬만이다. 강릉에서 또 본다.봄날 섬같이 다채로운 강릉의 새~ 2015. 4. 27. 숲새 [Asian Stubtail] 숲새 Urosphena squameiceps Asian Stubtail[Short-tailed Bush Warbler] 이 녀석의 소리를 듣기 위해선 귀청소를 깨끗이 해야은밀히 다닌다. 2015. 4. 27. 노랑눈썹멧새 [Yellow-browed Bunting] 노랑눈썹멧새 / Emberiza chrysophrys / Yellow-browed Bunting 영동지방에선 쉽게 만날 수 없지만 봄철 서해 섬에선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새,꽃처럼 이쁜! 2015. 4. 27. 솔부엉이 [Brown Hawk Owl] 솔부엉이 Ninox scutulata Brown Hawk Owl 오랬만이다. 배타고 가는 섬은 아니고 다리 건너는 섬이지만 새들의 소식은 섬만큼이나 되는 그곳이 조용했다. 2015. 4. 27. 검은지빠귀 [Grey Thrush] ▲ 2015년 신진도 ▲ 2013년 강릉 검은지빠귀 Turdus cardis Grey Thrush 이렇게 암컷과 수컷을 모두 만났다. 2015. 4. 27.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40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