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898 청다리도요[Greenshank] 청다리도요[Greenshank] 뒤에 흐리게 보이는 쇠청다리도요[Marsh Sandpiper]와 비교가 되 올려 봅니다. 2012. 9. 12. 알락꼬리마도요[Eastern Curlew] 알락꼬리마도요[Eastern Curlew] 긴 부리, 긴 다리, 긴 이동거리 뭐든 긴~ 너의 생도 길어져라. 2012. 9. 12. 깝작도요[Common Sandpiper] 어찌 특징을 보여주는 너의 색을 버리고 순백의 드러남을 택하였는지~ 바램은 아니었겠지만 선명하구나 너의 존재가~ 지인의 도움으로 이쁜모습 더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2. 9. 12. 흰꼬리수리[White-tailed Sea Eagle] 9월 1일부터 보인다, 어찌 이리 일찍온걸까. 물고기 사냥도 열심히하고 솔방울 놀이도 즐겁게 한다. 2012. 9. 12. 왕눈물떼새[Lesser Sand Plover] 종종걸음으로 따라잡기엔 세상의 인연들이 너무 빠른가보다. 기다려 주질 않는 모든 인연들을 생각해본다. 2012. 9. 12. 긴호랑거미 2012. 9. 12.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물속 생활의 그 끝은 이리 이쁜 꽃을 띄워 보이기 위함이리라~ 2012. 9. 12. 해오라기[Black-crowned Night Heron] 두녀석이 보이는데 한살, 두살~ ? 해오라기 인석들의 나이에 따른 깃을 좀더 알고 싶다~ 어디서 자료를 찾아보나~ 일본도감의 깃에 대한 이야긴 설명은 적고 사진에 몇회겨울인지 몇회여름인지만 ~ 첫번째겨울깃과 두번째겨울깃이라고 나름 생각해 본다. ㅎ 2012. 9. 11. 갯씀바귀 [Creeping beach ixeris] 갯씀바귀 / Ixeris repens / Creeping beach ixeris 바닷가 모래에 주로 자란다. 꽃위에 앉은 나비는 남방부전나비, 도감상엔 36도 이남과 울릉도에서 보인다 하지만 간혹 전국 여기저기서 관찰 기록이 찾아진다. 강릉항 근처 강릉남대천 하구 모래톱에서 봤으니 울릉도에서 배타고 건너왔나 하고 잠시 즐거운 생각해본다. 태풍이 지나간 후라 혹시 태풍에 밀려 올라왔나 생각해 본다. 2012. 9. 11. 제비갈매기[Common Tern] 작년 10월에 보고 오랫만에 본다. 어린녀석이 물고기 사냥에 열심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점심먹은 사천항, 선물하나 준다. 귀엽군 제비갈매기. 제비갈매기 Common Tern (Sterna hirundo) 2012. 9. 4. 참매[Goshawk] 참매유조, 그래도 포스가 있다. 참매 Goshawk (Accipiter gentilis) 2012. 9. 4. 알락개구리매[Pied Harrier] 인석들 작년엔 모습을 감춰 헛걸음만 했었는데~ 참 늠름한 날개짓으로 개구리 찾아 이곳저곳을 저공비행으로 누빈다. 알락개구리매 Pied Harrier(Circus melanoleucus) 2012. 9. 4. 고라니 자연의 눈을 보다. 2012. 9. 4. 깍도요[Common Snipe] 농부스타일, 구식쟁기를 든~ 너보기에 나도 농부스타일이지~ 한참을 이리 서로 어쩌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휙~ 깍~ 가버린 농부스타일 깍도요. 2012. 9. 4. 흑꼬리도요[Black-tailed Godwit] 가족인게야, 어미 한마리에 새끼 두마리. 어미의 부리는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해준다, 새끼의 부리와는 생김새가 많이 다르다. 다친적도 있나보다. 흑꼬리도요 Black-tailed Godwit(Limosa limosa) 2012. 9. 3.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394 다음